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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30년의 노하우로 정성을 다해 진료합니다.

안녕하세요?

수한의원

김성훈 원장입니다.

수한의원의 홈페이지에 방문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저는 한의사가 된지 30년 가까이 되었습니다.

나이 어린 청년 한의사 시절에 저는 돈많이 벌고 싶고,

사회적으로 성공하고 싶었던 한의사였습니다.

지금의 나를 있게 한, 나의 스승님

1991년 부산에 있는 동의대학교 부속한방병원에서 근무하던 시절, 부산에서 명의로 유명하신 저의 스승 ‘고 최석주 월해한의원 원장님’을 무턱대고 찾아갔습니다. 환자를 잘 치료하는 기술을 가르쳐 달라고 찾아뵈었던 것입니다. 여러번 찾아뵙고 연락을 드렸지만, 최석주 원장님은 저를 제자로 받아주시지 않았습니다. 포기하지 않고 최석주 원장님께 제자로 받아달라는 편지를 수년간 계속 드렸습니다. 몇 년이 시간이 흐르고, 저의 간곡한 마음을 느끼셨는지 원장님께서는 첫 번째 제자로 받아주셨고, 그 분 밑에서 공부를 할 수 있도록 허락해 주셨습니다.

기소불욕 물시어인

스승님께선 저에게 ‘己所不欲 勿施於人’ 이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환자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하고, 돈벌이 목적으로 환자를 진료하지 말라는 말씀이셨습니다. 부산에서 명성이 자자한 한의사셨지만, 돈벌이에 신경을 쓰지 않으셔서 한의원의 매출은 환자수에 비해서 늘 부족하였습니다.

몇 년전 스승님은 자신의 죽음을 아시면서도 돌아가시기 전까지 환자를 돌보시다가가 돌아가셨습니다. 한의사로서 가장 영광된 죽음은 환자를 돌보다가 죽는 것이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수한의원 개원

저는 이제 송도에 수한의원을 개원했습니다. 스승님의 말씀처럼 환자의 아픈 마음을 먼저 생각하는 한의사, 열심히 연구하는 한의사, 인생의 마지막까지 환자를 돌보는 멋진 한의사가 되고 싶습니다.

저와 같이 걷지 않으시겠습니까?

수한의원  원장 김성훈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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